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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황정민 "촬영, 이렇게 고생스러울 줄 몰랐다"

입력 2015-12-07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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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이렇게 고생스러울 줄 처음엔 몰랐다."

배우 황정민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배우 황정민.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황정민. 사진=송재원 기자]

황정민은 이어 "특히 산악 영화가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처음이라 힘들었다. 래퍼런스가 없어서 판단이 잘 서지 않아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황정민 분)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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