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셜록:유령신부'(감독 더글라스 맥키넌)가 이례적으로 토요일 개봉을 확정하고 네이버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을 담은 '셜록:유령신부'는 2016년 1월 2일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세계가 기다린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왓슨’(마틴 프리먼)의 등장과 함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품격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올백 스타일과 클래식한 수트핏의매력적인 영국 신사로 변신한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이 의문의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결혼식을 앞둔 아름다운 신부가 창백한 얼굴로 총을 난사하는 장면은 반전을 예고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어두운 저택 안에서 의문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사건을 쫓는 ‘셜록’의 모습은 극의 긴박함을 더하며 스릴 넘치는 추리 과정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셜록’과 ‘왓슨’이 사건을 쫓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고풍스러운 런던의 풍경은 전 시리즈와는 다른 시대 배경인만큼 택시가 마차로, 빌딩건물이 웅장한 성채로 변화해 이전과는 또 다른 고품격비주얼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