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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선희, 직접 번역한 책 뭐길래 "의사된 기분" 깜짝

입력 2015-11-20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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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컬투쇼 정선희

방송인 정선희가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자신이 번역한 책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언급하며 "건강 관련 책을 번역했는데 오히려 건강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컬투쇼' 정선희.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컬투쇼' 정선희.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정선희는 이어 "글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책인데 오히려 내가 번역하면서 스트레스를 얻었다. 의학 용어가 정말 많았기에 의사, 간호사가 된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정선희 누나의 사진이 책에 없다. 왜 없냐"라고 묻는 심형탁의 질문에 "번역가의 얼굴이 왜 책에 들어가겠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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