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배우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인영, 이유리, 최여진, 서우, 김민서가 '악녀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와 팀을 이룬 유인영은 각 미션마다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특히 유인영은 두 번째 대결 장소로 향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고, 결국 1등으로 도착했다. 그러나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하는 것은 미션이 아니었고, 힌트도 주어지지 않았다.
이에 유인영은 "왜 아니냐. 진짜 억울하다. 1등했다"며 울분을 토하며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다른 멤버들이 도착한 후에도 여전히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인영을 본 하하는 "유인영이 고백했다. 얼짱 출신이 아니고 싸움짱 출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유인영은 '오마비'에서 부유한 집안과 명석한 두뇌로 서울대 법대 수석에 최연소 사시 패스까지 했지만 늘 슈퍼 뚱땡이로 불리던 오수진 역을 맡았다.
'오마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