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태희와 결혼
공식연인인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에 김태희 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해 눈길을 끈다.
20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결혼설은 매번 반복되지만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다. 정말 황당무계한 이야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비는 해외 프로모션 중이고 김태희도 당장 다음 달부터 화보 촬영에 영화까지 바쁜 일정을 보낸다. 만약 정말 결혼을 한다면 지금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둘 다 그럴 짬이 전혀 안 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 갑작스럽게 결혼해 우리 또한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비와 김태희는 정말 아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팬들에게 먼저 알릴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오는 22일 발매되는 월간지 '우먼센스' 송년특집호에는 비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이 실렸다.
매체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오는 12월 24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것. 이는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12월로 결혼식을 확정했으며,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이를 즉각 부인하며 두 사람의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후 여러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