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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밤의 멜로디’, 나얼 “이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 몰랐다”

입력 2015-12-09 0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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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이 '밤의 멜로디'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
사진: 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팟홀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4집 앨범 'SOUL COOKE'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 현장에서 나얼은 "'밤의 멜로디'가 이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은 몰랐다. 감사하다"며 "필리 소울이라는 장르로 7,80년대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소위 멜로디 위주의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얼은 "듣는 사람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복고 바람이 더해져 많은 감동을 안겨드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은 "가수로서 예전 것을 찾고 접목시키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에서 소울을 집대성했다. 우리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70~80년대 유행한 필리 소울을 담아냈다. 우리 색깔 잘 보여줘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 정규 3집 이후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음악을 요리한다는 콘셉트로 이번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들을 요리하듯 녹여낸 이번 앨범에는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누리꾼들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소식을 접한 뒤 "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브아솔" "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 계속 들어도 너무 좋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밤의 멜로디, 무한 반복 재생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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