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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외화 박스오피스 1위…전작 흥행 넘을까

입력 2015-11-23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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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박스오피스 외화 1위를 점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헝거게임' 시리즈의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개봉 주말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관객수 33만 953명을 불러모으며 외화 1위를 달성했다.

[사진=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포스터]
[사진=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포스터]

특히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개봉 5일 동안 43만 869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면서도 꾸준한 관객 증가 추세를 보여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보면 1편인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60만 7956명, 2편인 '헝거게임: 캣칭파이어'는 112만 5739명, 3편인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85만 437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에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과연 전 시리즈들의 흥행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헝거게임:더 파이널'은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 분)이 최정예 요원들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 분)과 펼치는 마지막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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