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리멤버' 유승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유승호의 군대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승호와 배우 박신혜의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가 이뤄졌다.
이날 유승호는 "입대 후 첫 인터뷰라던데 사회 적응은 다 됐느냐"라는 리포터 윤지연의 질문에 "적응 다 됐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제대 당시 폭풍 눈물을 흘렸던 것에 대해 "그간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며 마냥 고맙고 저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윤지연은 "그럼 다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유승호는 발끈하며 "일단 일하고 있으니까. 일은 해야 하니까. 추억은 추억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