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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다' 광희, 바다 위에서 노상방뇨 "쫓아오지 마!" 폭소

입력 2015-11-23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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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고향이 좋다 광희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고향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바다 위에서 노상방뇨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해 눈길을 끈다.

광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일일 일꾼으로 출연해 강원도 고성을 방문했다.

['고향이 좋다' 광희. 사진=MBC '고향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고향이 좋다' 광희. 사진=MBC '고향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광희는 10kg 대방어 등 수십 마리의 방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광희는 직접 잡은 방어와 뽀뽀를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난생 처음 해 보는 경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바다 한 가운데서 노상방뇨도 하게 됐다. 방어잡이를 하던 광희는 볼 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의 위치를 물었고 선장은 "지금까지 배에서 화장실 묻는 사람은 없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배에 화장실이 없는게 어딨냐"고 되물었고 결국 볼 일을 해결하러 조용한 곳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이 카메라를 들고 쫓아가자 광희는 "쫓아오지 말아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광희는 내레이션을 통해 "배에서는 다 이렇게 한다. 오해하지 말아라"라며 당부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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