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스터' 측, "강동원 캐스팅? 정해진 것 없다"

입력 2015-12-10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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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조의석 감독의 신작 '마스터' 측이 배우 강동원의 출연 여부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마스터' 제작사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현재 배우 캐스팅이 진행 중인 상태다.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느 배우에게 제안이 들어갔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배우 강동원.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강동원. 사진=송재원 기자]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동원이 내년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마스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영화 속 캐릭터가 강동원과 어울려 출연 제안했고 강동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상태라는 것.

'마스터'는 경찰과 사기꾼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검은 사제들'을 제작한 영화사집의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에 이어 '검사외전' 그리고 '가려진 시간'으로 다시 한 번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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