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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영, 와일드 & 프리' 리믹스 버전 공개

입력 2015-12-10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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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그룹 B.A.P의 신곡 '영, 와일드 & 프리(Young, Wild & Free)의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

B.A.P 리더 방용국은 9일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영, 와일드 & 프리'의 'Mozaix Remix' 버전을 업로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Mozaix의 한국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Phenom Entertainment의 말을 인용하여 "록 요소와 랩을 기반한 오리지널 곡에 Mozaix의 스타일로 리믹스한 트랩을 넣어 색다른 매력의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Mozaix와 B.A.P가 만나 더 넓은 세계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리믹스에 참여한 Mozaix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듀싱 유닛으로 스티브 모스틴(Steve Mostyn)과 알렉스 니세포로(Alex Niceforo), 스코티 김(Scotty Kim)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멤버 스티브 모스틴은 제 5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한 앨리샤 키스의 '슈퍼우먼(Superwoman)'에 참여한 작곡가다. 그는 올해 2월 개최되는 제 58회 그래미 어워즈에도 켈리 클락슨의 '피스 바이 피스(Piece by Piece)', 미구엘의 '와일드하트(Wildheart)', 니키 미나즈의 '더 핑크프린트(The Pinkprint)' 등 세 개의 앨범이 노미네이트 돼 그 실력을 입증했다. 이외 Mozaix는 제니퍼 로페즈, 제이슨 드룰로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 중이다.

Mozaix는 평소 B.A.P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미니 앨범의 발매 직후에 바로 리믹스 버전을 만들어서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A.P는 지난달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로 컴백했다. '영, 와일드 & 프리'의 리믹스 버전은 리더 방용국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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