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은혜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이후 첫 국내 공식 석상에 나타나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상 표절 논란 후 11일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과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진심 없는 머리 숙임은 의미 없다. 대중은 이미 돌아선 지 오래다”, “너무 늦었다 전해라”, “우리한테 사과하지 말고 디자이너에게 직접 찾아가서 사과해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 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중국 동방TV 패션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자신이 만든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아르케 2015년 F/W 콜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