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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무서워…조언도 안 구해"

입력 2015-12-12 16: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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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이미소

배우 이미소가 엄마 김부선이 무섭다고 말해 화제다.

[배우 이미소. 사진=tvN '응답하라 1994'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미소. 사진=tvN '응답하라 1994' 방송화면 캡처]

이미소는 1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미소는 연극 '에쿠우스'에 대해 언급했다. '에쿠우스'는 과거 김부선이 출연했던 연극이다.

이에 대해 이미소는 "어깨가 무겁다 못해 찢어질 것 같다. 마음이 무겁다"며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어머니께 조언을 잘 구하지 않는 편이다. 어머니는 조언을 구하길 원하시지만 사실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소가 출연하는 '에쿠우스'는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지난 1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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