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소지섭, "자꾸 쓰러지고 구해주는 사이"

입력 2015-11-24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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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오마비' 소지섭이 신민아와의 사이를 정의했다.

[배우 정겨운 소지섭 유인영.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겨운 소지섭 유인영.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2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4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시크릿 트레이닝을 시작한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 도중 쓰러진 주은의 병실을 지키던 영호는 주은의 전 남자친구 우식(정겨운)과 마주쳤다.

이에 우식은 "주은이랑 어떤 사이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호는 "자꾸 쓰러지고 구해주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연인지 인연인지 아직 결정을 못해서"라고 덧붙여 남다른 감정을 내비쳤다.

그러자 우식은 "주은이 잘 부탁드린다. 걱정할 입장은 돼서"라며 정중하게 주은을 맡긴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수진(유인영)은 주은이 쓰러지는 모습에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영호와 함께있는 우식을 발견하고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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