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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누드화보? 남자친구와 아빠가 볼 걸…"

입력 2015-11-25 0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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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슈가맨 제이

가수 제이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제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모바일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제이는 "한 모바일 회사 사장이 '죽어도 알 할 것 같은 애가 해야 이슈가 된다'라는 이유로 나에게 누드를 제의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슈가맨' 제이.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제이.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이어 "아마 1000억을 준다 해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남자친구와 아빠가 볼 걸 생각하면 절대 못 할 것 같다. 그들이 '야 네 여자친구(딸)이 발가벗은 거 봤다'라는 말을 듣고 조롱하는 걸 도저히 못 볼 것 같다. 남자의 자존심을 알기에"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제이는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 히트곡 '어제처럼'을 열창했다.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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