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오는 28일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동호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25일 오후 "예비 신부님이 일반인이고 양가 모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식장소가 매우 협소한 관계로 사진 촬영을 위한 별도의 포토월과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는다. 또한 별도의 기자회견 및 미디어 노출도 없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동호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담당하며 축가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가수 맥케이가 부른다.
한편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이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어린 나이라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사랑하는 예비신부와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신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