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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빈자리 정형돈, "개그맨은 무서운 직업" 깜짝

입력 2015-11-23 2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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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개그맨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아이돌이 MC를 맡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정형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할 것 같냐"라는 질문에 "한 번 간 곳을 안 가는 편이다. 굳이 간 길을 또 가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정형돈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다"며 "솔직히 난 사람들이 무섭다. 이 직업이 아무래도 무서움을 느껴야 하는 직업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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