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가 제2회 2015 LBMA STAR AWARDS 오프닝 무대에 선다.
제이큐는 오는 12월 3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열리는 제2회 LBMA STAR 한류스타 시상식을 빛내기 위해 첫 무대를 연다. 이날 제이큐는 중국 데뷔곡 ‘핑구오더 펑요’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핑구오더 펑요’는 EDM 계열의 일렉트로닉 클럽 트랙이다. 배 주스가 마시고 싶은데 중국어로 배라는 단어를 몰라서 ‘사과의 친구 주스를 달라’고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다. 중독성 강한 안무도 포인트다. 중국 현지 관계자들과 데뷔곡을 협업하는 과정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 LBMA STAR AWARDS 측은 관객 전원에게 플래비시 원격통신 장비를 밴드 형태의 기기로 지급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장 천장 높이만 11m가 넘는 데다 독특한 연출이 가능한 블리스 돔에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지는 파사드 시스템까지 럭셔리한 시상식이 될 것이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제이큐가 오프닝 무대로 파티 분위기를 띄운다는 계획이다.
제2회 LBMA STAR 한류스타 시상식은 올 해를 빛낸 연기자, 가수, 영화배우를 선정한다.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행사로 연예인 및 K-Pop 시상식,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모델 시상식, 한류브랜드 상품 전시회 및 세계 최초 신데렐라를 선정하는 더 브라이드 어워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또 제이큐는 중국 유명 스포츠용품 브랜드 리닝(Li Ning)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현지로 넘어간다. 제이큐는 27일부터 양일간 중국 호남장샤 호남샹탄 광장에서 열리는 리닝이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행사에 한소아와 함께 한국 대표 가수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제이큐는 지난 8월 중국 광둥성 광저우 홍면 국제 패션성의 한국부(대표 임관용)의 주최로 열린 ‘2016 홍면 인터내셔널 패션 위크(2016 Hongmian International Fashion Week)’에서도 초청을 받아 무대에 섰다.
지난 2007년 ‘제이큐 뮤직(Jq Music)’으로 데뷔한 제이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등 유명한 아이돌 그룹의 랩 선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출중한 랩 실력으로 무대 매너가 탁월하다. 프로듀싱 능력으로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 작업을 도왔다. 이르면 올해 안으로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