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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구단' 이휘재, "이경규 몸개그가 제일 많아"

입력 2015-12-02 1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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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외인구단' 이휘재가 이경규의 몸개그를 언급하며 "심형래 씨가 은퇴해야 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2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MBN '도시탈출-외인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휘재. 사진=송재원 기자]
[이휘재.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이경규의 버럭 진행에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질문에 "과거에 하도 많이 당해서 적응됐다"며 "몸개그도 재미 없다고 하시면서 자기가 제일 많이 하시는 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족구하는 장면이 있는데 손을 다 써도 된다고 했는데도 공을 잡지도 못하시더라. 심형래 씨가 은퇴하셔야 할 정도"라고 덧붙여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도시탈출-외인구단'은 일상에 지친 중년 남성 6명이 답답한 도시를 탈출해 자신만의 힐링 타임을 만끽해보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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