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뷰티 유튜버 밤비걸,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입력 2015-12-01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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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뷰티 유튜버 밤비걸이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에서 100여 명의 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팬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밤비걸은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기록을 돌파하고 네이버 V앱을 통해 글로벌 뷰티 라이브에도 진출, 아시아 구독자 15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뷰티 유튜버로서 이번 행사는 밤비걸이 평소 애용하는 헤어기기브랜드 ‘보다나(VODANA)’의 후원과 밤비걸의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그룹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의 주최로 펼쳐졌다.

레페리 측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참가신청자수는 2000명을 넘었고 그 중 100여 명이 선발되어 초청됐다.

이날 팬미팅 현장에서는 밤비걸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밤비걸의 애장 뷰티 아이템 소개, 경품 추첨, 식사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 등이 이뤄졌고, 카카오톡의 ‘오픈채팅’ 기능을 활용하여 현장의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실시간으로 퀴즈쇼와 Q&A 등을 진행하며 밤비걸 특유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밤비걸이 명문대학교 졸업을 앞두고도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색다른 직업을 택한 스토리로 인하여 Q&A 세션 때에 많은 10대 팬들이 그녀에게 꿈과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헤어 스타일링 실력이 뛰어난 점을 살려 즉석에서 팬을 무대로 올려 헤어 스타일링 시연회를 펼친 것도 호응이 컸다.

이날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친 밤비걸은 “크리에이터가 되어 구독자 10만 명이 넘어서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로 기운이 빠졌던 것이 사실인데, 오늘 이렇게 실제로 팬들을 눈앞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이 몰려왔으며 전 세계에 퍼져있는 15만의 팬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수 백 수 천만의 팬들을 위해 K-Beauty 크리에이터로서 계속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밤비걸은 글로벌 K-Beauty 한류를 목표로 하는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며 꿈을 더욱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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