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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절친 조인성 언급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하자고 말해" 깜짝

입력 2015-12-17 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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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현정의 틈' 고현정

배우 고현정(44)의 '현정의 틈, 보일락(樂)말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고현정은 과거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해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남자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제공=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제공=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당시 고현정은 "그동안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 중 연애와 결혼을 한다면 누구와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연애를 한다면 하정우나 천정명과 하고 싶고, 결혼은 조인성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고현정은 세 사람 모두 연하남인 것을 의식해 "내가 좀 염치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현정은 조인성에 대해 "너무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며 "가끔 '사랑한다. 결혼하자'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조인성이 '나는 쉬운 여자는 싫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정우는 드라마 '히트'에서, 천정명은 드라마 '여우야, 뭐 하니?'에서, 조인성은 드라마 '봄날'에서 고현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현정의 데뷔 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락(樂)말락'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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