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곽정은 장영란
방송인 곽정은이 장영란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지난 8월 15일 밤 KBS W 여성범죄 심리토크쇼 '빨간 핸드백'에서는 곽정은이 야동을 보는 배우자와 연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이휘재는 "만약 내 남편 또는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 것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곽정은에게 질문했고, 곽정은은 "야동 파일을 가지고 있고 가끔 취미로 보는 정도는 괜찮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곽정은은 "만약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 것을 목격했다면 '뭐야 같이 보자'하고 남자친구와 같이 볼 것이다. 단 중독이라면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한 동창 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 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는 글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나온 패널 장영란의 발언에 대한 것으로 추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