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클릭비 김상혁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의뢰인으로 김상혁이 출연해 좁은 자신의 방을 새롭게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김상혁의 방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건담 프라모델과 800권에 달하는 만화책이었다.
김상혁은 "우리 애기들"이라며 건담로봇을 소개했고 "바라만 봐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그 애정이 얼마만큼인지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800권의 만화책에 대해서는 "과거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의지가 많이 됐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상혁은 만화책을 통해 괴로움을 잊고 프라모델과 교감을 하며 힐링을 한다고 털어놨다.
김상혁은 원하는 인테리어를 말할 때에도 "저는 불편해도 괜찮다. 우리 아이들이 편할 수 있게 해달라. 지금 이렇게 둬서 마음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이날 김상혁은 '헌집 새집'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해 복귀 후 첫 집공개를 하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MC의 말을 못 알아듣는 허당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집안 곳곳에 놓여있는 프라모델과 만화책을 공개해 소탈한 취미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김상혁의 소식을 접한 뒤 "김상혁, 오랜만이다" "김상혁, 이제 예능 출연하는건가" "김상혁, 만화책 엄청 많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