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유재석 터보
그룹 터보 김정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재석에 대한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서 김정남은 유재석과 나눈 문자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정남은 김종국 마이키와 함께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터보의 정규 6집 '어게인(AGAIN)'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터보의 정규 6집 '어게인'은 오는 21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