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난 UFC 서울 경기 이후 첫 셀카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28일 여러분들의 뜨거운 함성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이 마음을 기억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비장한 각오를 남기듯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 후 남은 얼굴의 상처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참가해 알베르토 미나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응원했으나 결국 판정승으로 패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판정이 석연치 않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