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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부산에서 SNS 제보받아 현직 형사와 추격전...긴장감 백배

입력 2015-12-19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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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늘 19일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부산에서 펼쳐진 추격전이 방송된다.

MBC '무한도전'은 이번 추격전을 위해 '무한도전' 제작진과 부산 경찰은 약 1년 전부터 시기를 조율해왔다는 소식이 들려온 바 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도 공개수배'는 전례 없었던 무한도전 멤버들과 실제 형사들 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과 항구 도시 부산의 이색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트위터 캡처
무한도전 트위터 캡처

실제 형사에게 쫓긴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더불어 낯선 곳에서의 게임에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한된 정보로만 '무한도전' 멤버들을 잡아야하는 형사들의 대결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 추격전에는 특별 휴가를 얻어 특수수사대를 결성한 형사들이 시민들의 SNS 제보를 수사에 적극 활용,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곧 있으면 시작" "빨리빨리 해줘요" "SNS으로 스포 당해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무한도전'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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