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에는 실제커플 이상엽과 공현주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먼저 정글에 와 있던 이상엽은 자신의 연인 공현주가 도착하자 활짝 웃으며 미소로 그녀를 맞이했다.
정글 식구들이 "30분간 둘만의 시간을 주겠다"며 자리를 피하자 이상엽은 거침없이 포옹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내 공현주의 신발끈을 고쳐 매주고 "양말 꼭 신어야 돼. 안에 긴팔 입었어?"라며 살뜰히 연인을 보살핀 이상엽은 "괜히 왔나? 내가 짐이 될까봐 걱정이야"라고 말하는 공현주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상엽은 "현주 왔으니까 내일은 날씨 무조건 좋아야 겠다"며 애정 표현에 정점을 찍었다. 이상엽과 공현주는 3년차 연인으로 연기 연습을 하며 10년 전 처음 만났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 예쁜 연인을 본 누리꾼들은 "부러워 미치겠음" "달달해 꿀나와" "보기만해도 두근거려"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엽-공현주 커플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