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을' 장희진, 친엄마 신은경이 죽였나 '충격 결말 암시'

입력 2015-12-02 2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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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마을' 장희진을 죽인 범인은 신은경일까 대광목재 김수현의 아내일까. 좀처럼 알 수 없던 '마을'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15회에서는 한소윤(문근영)이 대광목재 남씨(김수현)의 아내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은경 장희진 문근영.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신은경 장희진 문근영.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소윤은 아가씨(최재웅)의 힌트로 대광목재를 찾았다. 대광목제 남씨가 아닌 그의 아내가 범인이라 확신한 그는 "아줌마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있는 거 맞죠?"라며 그를 추궁했다.

이에 대광목재 남씨의 아내는 "아니야"라고 부인했고 "그 사람 아니었으면 난 안 했어. 다 그 사람 때문이야. 그 사람"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누군가 김혜진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등장했고 화면에 윤지숙(신은경)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윤지숙은 대광목재 남씨의 아내와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눈 바 있기에 김혜진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3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는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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