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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종영, 금요일 밤의 연애 돌직구...이젠 안녕

입력 2015-12-19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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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마녀사냥'의 MC들이 마지막 방송에서 종영 소감을 전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등 MC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적절하게 19금 이야기를 섞어가며 재미난 토크를 이끈 신동엽은 "여러분 덕분에 2년 5개월 멋지게 여행하다 이제 돌아간다"라고 맏형 다운 소감을 전했다.

JTBC 마녀사냥 캡처
JTBC 마녀사냥 캡처

특히 발라드 이미지가 강했던 성시경은 “TV 프로그램에서 책임감을 갖고 하기 시작한 프로그램도 마녀사냥이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무대가 아닌 예능으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것도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감사하기도 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돌직구를 넘어 '핵직구'를 선보여 마녀사냥의 이슈화를 이끈 허지웅은 "방송하면서 잘 놀고 끝나는 사람 별로 없지 않나. 그냥 나는 미친 사람처럼 막 놀았고, 그게 제일 좋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5개월 늦게 합류했던 유세윤은 "마녀사냥'하면서 좋은 일들도 많았고, 형들과의 관계 속에서 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JTBC ‘마녀사냥’은 123회를 끝으로 18일 금요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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