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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심경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 응원할 것"

입력 2015-12-03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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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허이재 이혼

배우 허이재가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허이재는 3일 오후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를 통해 "지난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과 헤어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가족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가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허이재. 사진제공=bob 스타컴퍼니]
[허이재. 사진제공=bob 스타컴퍼니]

이어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그간 연기에 목말랐던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허이재 소속사 측은 "허이재가 합의 이혼을 진행 중이다.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나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허이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 우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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