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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극비리 준비, 지인만 초대한다”

입력 2015-12-21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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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배우 김정은(41)이 내년 3월 미국에서 결혼한다.

21일 한 매체는 “김정은이 내년 3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김정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사진제공=별만들기이엔티]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사진제공=별만들기이엔티]

매체에 따르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김정은은 미국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은은 현재 장소섭외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김정은이 극비리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3월 결혼으로 확정 지었다”면서 “너무 화려한 결혼식 대신 미국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식 뒤 현지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여행을 즐기다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이자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 정도 됐으며, 특히 지난 6월 열애 인정 직후 김정은은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힘들 때 큰 힘이 되어준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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