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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현, 오빠들 무장해제 시킨 '오빠...손'

입력 2015-12-21 1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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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대세 아이돌 설현이 런닝맨에 출연해 오빠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X맨 특집'에 설현이 출연해 오빠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옆에서 언니 오빠들이 시키는 것들을 예쁘게 소화해낸 설현은 '고싸움'에서 '능력자 호랑이' 김종국과 만났다.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미인에 약한 김종국은 방실거리며 "오빠..손"이라고 말하며 두손을 공손하게 내미는 설현을 보며 "미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귈꺼 아니면 밀어요"라는 하하의 독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설현의 손을 잡고 있다가 바람에 밀리듯 "어이쿠"하며 넘어간 김종국을 보며 모든 팀원들은 김종국을 X맨이 아닌가 추측했다.

이날 설현은 댄스 신고식부터 단결 고싸움, 당연하지, 커플 선정 게임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웃는 모습을 보여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설현 반짝거려 예쁘더라" "얼굴도 예쁜데 잘 웃어서 더 이쁨" "설현 X맨 같아"등의 의견을 남기며 설현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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