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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달력으로 만난다…예약 판매 돌입

입력 2015-12-04 0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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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을 달력으로 만든 2016년도판 ‘복면달력’이 3일 정오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달력으로 출시된 ‘복면달력’ 사진제공=MBC]
[달력으로 출시된 ‘복면달력’ 사진제공=MBC]

‘복면달력’ 제작을 맡은 예능본부 담당자는 “‘복면가왕’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들이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노출된 복면들을 직접 소장하고 써봄으로써 즐기는 것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캐릭터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복면달력’은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노래왕 퉁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여전사 캣츠걸’ 등 가왕의 복면을 비롯해, 남성 취향의 ‘상감마마 납시오’, ‘죠스가 나타났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여성 취향의 ‘마실나온 솜사탕’, ‘꽃을 든 꽃게’, ‘내숭백단 호박씨’ 등 12장의 복면 캐릭터와 4장의 컬러링 가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이 지나면 가위로 오려서 가면으로 만들어 직접 쓰고 즐기는 아이디어 달력으로 제작돼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복면달력’은 미니 복면으로 구현된 탁상용 4000원과 복면 제작이 가능한 벽걸이용 5000원 두 종류가 출시된다. ‘복면달력’ 구매자들에는 추첨 등을 통해 ‘복면가왕’ 방청권 110장, 벅스 한달 무료이용권 1100장 제공 등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익금 일부는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맞게 세상의 편견으로 고통 받는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복면달력’은 주문 폭주 막기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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