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북 익산 지진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지난 8월 제주도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올 들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다.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는 올해 최대 규모이기도.
또한 지진의 여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비교적 컸지만 피해가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에 '처음으로 느껴봤는데 섬뜩하다','정말 깜짝 놀랐다','제가 사는 곳에까지 지진이 느껴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