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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임세준·제이미 존스, 신승훈 노래로 감미로운 무대 '감동'

입력 2015-12-05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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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가수 임세준과 세계적인 R&B그룹 올포원 멤버 제이미 존스가 신승훈의 '미소 속에 미친 그대'로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팬미팅'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와 스타가 함께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공개됐다.

[제이미 존스 임세준.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제이미 존스 임세준.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이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임세준과 제이미 존스는 가수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했다.

원곡과 영어 가사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무대를 끝낸 제이미 존스는 "긴장되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다. 엄청난 가수와 밴드, 관객까지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국 임세준과 제이미 존슨의 콜라보팀 올포투는 437명의 선택을 받아 싸이의 '연예인'을 부른 컬투, 이현과의 경합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불후'는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팬미팅' 특집에는 선우용녀와 남상일, 김태원과 노민우, 김정민과 홍경민, 컬투와 이현, 제이미 존스와 임세준, 김신영과 신유가 팀을 이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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