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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 북한 지난해 국내 총생산보다 많아

입력 2015-12-07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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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7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집계(3일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호 5명의 재산 합계는 40조원으로 북한의 지난해 국내총생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에서 세계 400위 부자에 포함된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의 주식·현금 등 각종 재산을 합치면 모두 364억달러, 우리 돈 40조1천706억원으로 통계청 자료에 나온 지난해 북한의 명목 GDP 33조9천494억원보다 18.3% 많다.

누리꾼들은 소식을 접한 뒤 "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 북한의 국내 총생산보다 많다니 놀랍다" "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 어마어마한 액수다" "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 엄청난 금액이라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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