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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계상, "연기하려고 god 그만둔 것 아니야"

입력 2015-12-07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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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힐링캠프 윤계상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계상이 직접 god의 해체와 재결합에 대해 밝힌다.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에는 무수한 히트곡을 보유한 자타공인 국민그룹 god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힐링캠프 윤계상.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윤계상. 사진제공=SBS]

'힐링캠프'로 12년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한 god는 과거 해체했을 당시부터 재결합까지의 이야기를 보다 솔직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그런 가운데 윤계상은 2009년에 처음 나온 재결합 제안에 "솔직한 마음은 두려웠던 거 같아요"라면서 거절 아닌 거절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윤계상은 "오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연기를 하려고 그만둔 거 아니냐.."이라면서 "god를 해체하면서까지 누가 연기를 하겠습니까"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윤계상은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과 힘들었던 마음이 담긴 말들을 쏟아내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어 다른 멤버들 또한 장난기 어린 모습을 지우고 각자의 입장에서 해체 후에 느꼈던 서로에 대한 그리움부터 재결합을 하고 난 뒤의 감정까지 솔직하게 모두 고백했다.

무엇보다 이날 이야기를 통해 god 재결합의 일등공신이 막내 김태우라며 멤버들은 "태우가 god의 가장 큰 팬"이라며 김태우의 'god'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나오는 불도저 같은 면모까지 모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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