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황정음이 화보 촬영과 함께 '그녀는 예뻤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2일 오전 배우 황정음과 최근 진행한 프라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황정음은 동화 같은 거리를 배경으로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는 싱그러운 미소부터 평소 볼 수 없었던 고혹미까지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혜진이 같은 캐릭터는 당분간 못 만날 것 같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원 없이 망가졌어요. 나처럼 망가질 수 있은 사람이 또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저는 멜로를 하든 코믹을 하든, 기준에서 좀 벗어난 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 정음은 "천억을 벌었든 무슨 상을 타든 상관없이, 앞으로도 마흔까지는 쉬지 않고 일할 거예요. 내 자신의 한계를 딱 정해두기보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016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