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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통통한 입술' 소지섭향해 '츄츄~'

입력 2015-12-22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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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랑이 샘솟다 못해 넘쳐흐르고 있다. 본격 로맨스로 전향한 ‘오 마이 비너스’가 드디어 신민아와 소지섭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달달함으로 전염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정체가 탄로난 소지섭이 신민아의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려졌다.

KBS 방송 캡쳐
KBS 방송 캡쳐

퇴근 후 집에 들어선 신민아는 샤워를 마치고 나온 소지섭과 마주쳤다. 신민아는 샤워 가운이 헐겁게 걸쳐져 있는 섹시한 소지섭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신민아의 야릇한 시선에 소지섭이 "뭐지 음란마귀가 씐 거 같은데. 7금 깨고 19금 가나요?"라고 놀리자 신민아는 괜히 보일러 온도를 탓하며 소지섭을 피해 자리를 옮겼다.

신민아는 맥을 짚는 소지섭에게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맥만 급한 게 아니다. 내가 먼저 덮칠지도 모르니까 여기서 딱 결정하자"라며 박력 있는 모습으로 소지섭에게 대시했다.

신민아와 소지섭의 사랑이 샘솟다 못해 방울방울하게 넘치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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