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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유래, 무엇보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이 중요

입력 2015-12-22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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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스트레스의 유래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으로부터 시작됐다.

스트레스는 본래 '비뚤어짐'을 뜻했지만 이후 1936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내분비학자 한스 휴고 브루노 셀리에 박사가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내적 자극'이라고 정의하면서부터 지금의 의미를 갖게 됐다.

한스 박사는 살아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생리적 반응을 연구한 결과, 1946년에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임을 발표했다.

MBC 무한도전 - 스트레스 특집 캡처
MBC 무한도전 - 스트레스 특집 캡처

또 한스 박사는 스트레스가 당장에는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히 대응해 자신의 향후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유스트레스(eustress),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응을 디스트레스(distress)라고 정의했다.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여행을 떠나거나, 음악을 듣거나, 자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면 하나쯤 자신의 해소법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하루 동안 잠깐의 시간이라도 운동을 해서 땀을 빼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심신을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방법을 생각하는게 스트레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멍때리기 추천"등의 의견을 남기며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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