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스타킹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스타킹' MC를 맡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짝사랑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실제로 다나를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나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솔직히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다. 사무실 가서 처음 좋아한 분이 다나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남자답게 사귀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다음날 사무실에 가보니 '다나가 남자친구가 있다' 소문이 돌더라. 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아니었다. 오해가 좀 있었다. 이후 사무실 관계자가 저한테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특은 A4용지 다섯 장 분량의 반성문을 제출해 연습생 신분으로 복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과 이특이 진행을 맡은 SBS '스타킹'은 개편 이후 기존 토요일 오후에서 화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시간대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