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뮤지컬 '드라큘라'의 김준수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9일 오후 뮤지컬 `드라큘라` 1차 티켓이 오픈 10분만에 김준수가 출연하는 11회차, 약 3만 2천장의 좌석이 전량 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각 예매 사이트들은 갑작스러운 방문자 폭주로 일시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해지기도 했다.
김준수가 출연하는 회차가 전석 매진되면서 한 동안 SNS에서는 11회차의 공연 티켓을 사고파는 경우가 나타났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시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0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아왔으며, 국내 초연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한편 '드라큘라'는 내년 1월 23일부터 2월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누리꾼들은 김준수의 소식을 접한 뒤 "드라큘라 김준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드라큘라 김준수, 누가 그의 파워를 이길까" "드라큘라 김준수, 가수에 이어 뮤지컬까지 대단한 보컬"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