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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화란 남편 박상원, 보험금 노린 교통사고 '무혐의'..운전자로서의 과실 책임

입력 2015-12-24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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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故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박상원은 검찰로부터 2년을 구형받았고, 법원은 24일 선고공판을 속행할 예정이다.

MBC 방송 캡쳐
MBC 방송 캡쳐

공판을 마친 박상원은 크게 탄식하면서 징역살이까지 살아야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라 밝혔다.

또한 판결을 지켜보면서 항소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박상원은 故김화란의 남편으로 지난 9월 교통사고로 아내 김화란을 잃었다. 박상원은 당시 아내 김화란의 보험금때문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것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조사결과 무혐의로 판명됐다.

이번 재판은 운전자로서의 과실을 묻는 것으로 해당 교통조사계는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故김화란 사건 안타깝다''남편 박상원 잘못이 아니었으면''착잡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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