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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종혁, “가수생명 끝날 수도 있겠다” 왜?

입력 2015-12-07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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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가 클릭비 오종혁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 18대 가왕을 뽑는 대결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레옹은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 파라오 김진수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레옹은 김종서의 ‘겨울비’를, 펭귄맨은 동물원의 ‘나는 나 너는 너’를 열창해 놀라운 가창력을 공개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펭귄맨이 69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레옹을 이기고 가왕후보가 됐다. 룰에 따라 복면을 벗은 레옹의 정체는 클릭비의 오종혁으로 드러났다.

오종혁의 존재가 밝혀지자, 패널들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오종혁은 “안녕하십니까”라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13년만에 클릭비 완전체로 컴백한 오종혁은 “‘복면가왕’만큼은 피하고 싶던 프로그램이었다. 어마어마한 분들이 많이 나와서 내 가수생명이 끝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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