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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품격' 그녀석의 복귀, 노홍철 "어제 잠 못 자" 계속 서성~

입력 2015-12-24 0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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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노홍철이 방송 전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tvN '내 방의 품격'에서 음주운전 물의를 빚었던 노홍철이 복귀했다.

이날 노홍철은 방송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을 서성거리며 제대로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너희는 어제 잠 좀 잤니?"라고 물었다. 스타일리스트들이 웃으며 "우리 어제 사우나 가서 맥주 마시고 잤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그러나 노홍철은 웃지도 못한채 "난 어제 못 잤다"며 계속 대기실을 서성거렸다. 모두가 나가고 애써 침착하게 자리에 앉았지만 의자에 살짝 걸터앉은채 낯선 분위기를 풍겨 그가 긴장한 모습을 느끼게 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인테리어 토크쇼다.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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