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아이유가 2015 SAF 가요대전에서 MC로 나서는 가운데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앞서 아이유는 SBS ‘2015 SAF 가요대전’ MC로 신동엽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내용과 함께 눈길을 끈 것은 솔로 무대. 아이유는 지난 10월 새 앨범 ‘챗셔(CHAT-SHIRE)’ 발매 후 음원차트를 휩쓸었으나 콘서트를 제외하고 다른 무대에 한 번도 서지 않았다.
아이유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내가 과연 MC만 볼까요? 맞춰봐”라는 멘트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팬들은 ‘스물셋 무대하나요? 기대된다‘, ‘본방 사수해야겠다‘, ‘스물셋도 하고 상도 받고 MC도 봤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이유의 무대를 고대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비밀리에 2015년 가장 뜨거웠던 가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BS ‘2015 SAF 가요대전’은 ‘음악으로 함께 만드는 기쁨, Music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합동 공연부터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까지 스페셜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콘의 컴백 첫 무대도 공개된다.
SBS는 3대 연말 시상식을 포함해 방송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모은 SAF(SBS Awards Festival)를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어간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