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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박민영, 경찰서에서 불꽃 튀는 첫 만남 ‘강렬’

입력 2015-12-09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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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의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극중 경찰서에서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사진: 리멤버
사진: 리멤버

지난달 13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통해 ‘경찰서 불꽃 대면’ 장면을 실감나게 선보인 유승호와 박민영은 이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인해 예고없이 야외 촬영이 취소되면서 갑작스럽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는 천재적인 기억력을 발휘해야 하는 캐릭터의 특성상 엄청난 대사 양을 소화해야만 했던 상황.

하지만 이미 대본을 숙지하고 있던 덕분에 현장에서 완벽히 대사를 기억해내는 순발력을 발휘해 한 큐에 박민영과의 ‘특급 첫 만남’ 장면을 생생한 호흡으로 완성했다.

로고스필름 측은 “극의 후반으로 갈수록 진우와 인아의 로맨스가 더욱 짙어지면서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진우와 인아의 첫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드라마로 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리멤버'의 유승호와 박민영의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경찰서에서 첫 만남이라니"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갑작스럽게 진행된 촬영이었구나"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과 호흡 어떨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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