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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측 “유승호, 연기 팔색조 매력 선보이며 심금 제대로 울릴 것”

입력 2015-12-09 1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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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측이 유승호의 첫 드라마 복귀작 촬영과 관련해 언급했다.

사진: 리멤버 유승호
사진: 리멤버 유승호

9일 첫 방송되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는 박민영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유승호씨가 첫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인 ‘리멤버’에 온 힘을 쏟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이같은 미소뿐만 아니라 슬픔에 대한 표출과 절제, 그리고 분노폭발 등 연기팔색조의 매력을 여실히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제대로 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유승호는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손가락으로 V자를 선보이며 ‘리멤버’의 흥행을 기원하더니 이내 나무 뒤에 숨어서는 장난을 치기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유승호는 극중 수트를 입고 날카로운 눈빛과 턱선을 자랑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누리꾼들은 유승호의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유승호, 오늘 무조건 본방 사수 해야지" "리멤버 유승호, 제작진도 심혈을 기울여 촬영 중인가 보네" "리멤버 유승호, 오늘 박민영과의 케미 어떨까" "리멤버 유승호, 상남자가 다 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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