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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오중, “아이가 7살 때 죽을 병 진단을 받았다”

입력 2015-12-10 08: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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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권오중이 자신의 아들의 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권오중
사진: 라디오스타 권오중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조연우, 김정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권오중은 "아이가 7살 때 죽을 병 진단을 받았다. 이 병만 아니라면 평생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기도했다"며 "아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다행히 그 병은 아니었다. 하지만 (병으로 인해) 아이가 약간 발달이 늦다. 친구도 없어 유일한 친구는 저와 제 아내다"라며 "일어나자마자 잘 때가지 저는 모든 걸 아들에게 집중한다"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언급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권오중의 소식을 접한 뒤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들 사랑 지극하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멋진 아빠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멋진 가장이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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