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겨울왕국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드라마로도 제작된다.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작인 영화 '겨울왕국'은, 영화의 결말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 안나의 생일잔치에 일어난 일들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가 제작되기도 했다.
이후 '겨울왕국 열기' 제작 당시 미국 다수 언론 매체는 디즈니는 메가히트작인 '겨울왕국' 세계관을 영화와 TV드라마, 책을 통해 계속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부풀렸다.
미국 ABC 방송국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지난해 9월 방송하기도 했다.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마법과 저주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25일 오후 6시 10분 SBS는 '겨울왕국' 더빙판을 방영하며, OCN은 오후 10시 '겨울왕국' 자막판을 방영한다.
지난해 상영된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관객수인 1000만을 돌파할 정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